1. The Beach Boys - Pet Sounds (1966년)

Surfing USA로 대표되는 서프뮤직(?) 이라는 이상한 장르를 하는 밴드가
The Beatles의 위대한 앨범 <Rubber Soul>을 듣고 영감을 받아 만든 앨범
<Rubber Soul>을 뛰어넘는 앨범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?
어쨌거나 이 앨범은 다시 비틀즈에게 자극제가 되어
Rock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 중의 명반인
<Sgt. Pepper's Lonely Hearts Club Band>을 탄생시키게 된다.
* 추천곡 : God Only Knows, Would'nt It Be Nice, Caroline No
2. The Beatles - The Beatles(The White Album) (1968년)

많은 사람들이 비틀즈 최고의 앨범을 <Sgt. Pepper's Lonely Hearts Club Band>로 꼽지만
(나 역시 동의하는 바이지만)
더 좋아하는 앨범이 있으니 바로 이 하얀 앨범ㅋ
총 30트랙, 1시간 30분의 긴 앨범이지만 뭐 하나 버릴 곡이 없다.
(아.. 아니...Revolution 9는 잘 모르겠다... 정말 난해한 트랙)
멤버들의 불화가 깊어지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앨범인데
오히려 그 때문에 각자의 천재성과 뚜렷한 음악적 색깔이 압권이다.
* 추천곡 : While My Guitar Gently Weeps, Happiness Is a Warm Gun, Black Bird, Rocky Raccon
3. Led Zeppelin - Led Zeppelin IV (1971)

하드록의 전설
2집으로 고를까 4집으로 고를까 고민하다가
입문용(?) 앨범으론 더할나위 없다는 생각이 드는 4집으로 결정 ㅋㅋ
Rock And Roll을 들으면 어깨춤이 들썩 ㅋ,
게다가 그 유명한 Stairway To Heaven이 담겨있다.
* 추천곡 : Black Dog, Rock And Roll, Stairway To Heaven
4. Pink Flyd - The Dark Side Of The Moon (1973)

4천5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, 상업적으로도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앨범
듣는 내내 소름이 끊이지 않는 앨범. 전체 곡 구성이 마치 한 곡을 듣는 듯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
가사와 연주가 감정선을 지독히도 건드리는, 사람 미치게 만드는 앨범이다.
마치 앨범커버처럼 프리즘을 향해 쭈욱 감정이 붕 떠 가다가 프리즘에 닿는 순간 폭발시키는 그런 느낌
* 추천곡 : 이 앨범은 통째로 들어야 제맛이지만 굳이 고르라면 Time이라고 해둡시다.
5. Queen - A Night At The Opera (1975)

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앨범.
이 앨범을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면,, 바로 <장르파괴>!!
단지 Rock이라고 제한하고 싶지 않은 그런 음악들이다.
프레디 머큐리의 천재성이 모두 담겨있는 앨범이랄 수 있겠다.
오페라의 밤을 느껴보시라!
* 추천곡 : Bohemian Rhapsody, You're My Best Friend, Love Of My Life, Good Company
6. AC/DC - Back In Black (1980)

5000만장에 가까운 앨범판매고를 올린(Michael Jackson의 Thriller에 이은 역대 2위) 위대한 앨범
개인적으로 80년대 음악은 마이클잭슨밖에 모를 정도로 마잭에 빠져있었지만
헤비메탈의 교과서라 불리우는 이 앨범은 내가 듣는 몇 안되는 80년대 헤비메탈 음반이다.
헤비메탈이 생소하고 귀가 아플 것 같은 사람도
가볍게 신이나서 들을 수 있는, 그런 앨범이다.
*추천곡 : Back In Black, You Shook Me All Night Long, Rock And Roll Ain't Noise Pollution, Shoot To Thrill
7. Metallica - Metallica (1991)

3집 <Master Of Peppets>, 4집 <...And Justice For All>도 훌륭한 앨범이지만
이 앨범이 메탈의 대중화에 끼친 어마어마한 업적때문에 골랐다.
비틀즈에게 White Album이 있다면 메탈리카에겐 이 Black Album이...
* 추천곡 : Enter Sandman, Nothing Else Matters, Of Wolf And Man
8. Oasis - (What's the Story) Morning Glory? (1995)

비틀즈의 유일무이한 후계자가 바로 Oasis가 아닐까? (불화로 인한 해체도 똑같음)
Oasis 앨범은 초기부터 마지막앨범까지 다 좋아할 정도로 광팬이고
최고의 데뷔앨범으로 불리는 Definitely Maybe도 좋아하지만
본인은 <Don't Look Back in Anger>를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이 앨범을 최고의 앨범으로 꼽겠다.
* 추천곡 : Wonderwall, Don't Look Back in Anger, Some Might Say, She's Electric, Champagne Supernova
9. Radiohead - In Rainbows (2007)

개인적으로 <OK Computer> 앨범도 사랑하지만 <In Rainbows>를 최고의 앨범으로 꼽아보겠다.
(사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..ㅠ)
앨범 내내 화려하고 세련된 사운드의 향연을 보여주는데
일단 첫번째 트랙 15 Step부터 듣고 지릴뻔 했다는..
단언컨데, 라디오헤드는 사운드의 장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.
앨범판매 방식이 좀 특이했는데, 처음 라디오헤드 사이트에 음원이 올라왔을때
소비자가 직접 가격을 0 ~ 99.99파운드까지 정해서 구매를 하는 방식이었다.
(비양심적인 사람은 공짜로도 구매해 갔을듯)
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원판매 수익이 700만달러 정도였다는 소문이..
* 추천곡 : 15 Step, Nude, Weird Fishes/Arpeggi, Reckoner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데뷔 30주년 기념, ZARD(자드) 음원 전곡 풀림 (애플 뮤직 등) (0) | 2021.09.19 |
|---|---|
| 히데(hide) 3번째이자 마지막 정규앨범 <Ja, Zoo> (0) | 2021.06.03 |